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기만의 색과 가치관을 담아내서 부르는 노래에 재능과 두터운 팬층까지... 국카스텐 하현우는 지금 이대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