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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9 피터포
    작성일
    16.03.21 19:55
    No. 1

    제 리플에 연중없이 꾸준히 쓰겠다고 답플 달아주셨잖아요.
    벌써 포기하시면 어떡하시나요.
    나도 포기해야 하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레팡
    작성일
    16.03.21 19:58
    No. 2

    연중해서 죄송하다는 말 외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꾸준히 쓰겠다는 약속 지키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피터포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피터포
    작성일
    16.03.21 20:17
    No. 3

    사실 저도 공모 포기할지 고민 중인지라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어쨌든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모자장수1
    작성일
    16.03.21 22:01
    No. 4

    동감합니다. 저는 공모전 때문에 문피아란 사이트를 처음 알고 도전했는데, 처음에는 조회수가 왜 이렇게 차이날까 정말 몰랐습니다. 어떤 작품은 초반에 조회수가 몇 백씩 찍는데 왜 내 작품은 사람들이 눌러보지도 않을까. 제목 때문일까, 소개 때문일까, 장르 때문일까 고민해봤는데, 답은 하나더군요. 자유연재라 사람들이 거들떠 보지도 안 보더군요.
    애초에 저런 분류를 가지고 시작하는데, 출발선이 다른데, 기운 빠지더군요.
    저도 포기했습니다.
    마음 추스리시고, 다른 공모전도 많으니 준비하세요. 그리고 잘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중독커피
    작성일
    16.03.21 23:29
    No. 5

    자유연재는 묻히는 이유가 뭘까요?
    일반연재랑 많이 다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3.21 23:35
    No. 6

    일단 작가 숫자가 몇배나 차이나지요.
    그래서 새로운 글을 올렸을 때 무료웹소설 메뉴에서 노출되는 시간 또한 몇배나 차이납니다.
    안그래도 공모전에 참가한 천여작품 중에 대부분이 자유 연재라서 순식간에 사라져버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三人成虎
    작성일
    16.03.22 00:57
    No. 7

    글은 엉덩이로 쓴다고, 당장 성적에 연연하면 언제까지고 글 못써요.
    실력도 써야 늘고, 그건 앞부분만 깨작거린다고 느는거 아니죠.
    물론 현 시장이 제목과 소재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기는 해도, 그걸 살릴 실력부터 갖춰야 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레팡
    작성일
    16.03.22 04:30
    No. 8

    핀트를 잘못 잡으셨네요. 가르치시기 전에 글 내용 다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이는 공모전의 불합리성에 대해 털어놓는 글이거듣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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