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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6.03.23 13:55
    No. 1

    참 알 수 없죠. 제가 군대 가던 12년 때만해도 이런 시장이 생겨날 줄 전혀 몰랐거든요.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6.03.23 14:03
    No. 2

    그러게 말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변할 줄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필수잼
    작성일
    16.03.23 14:01
    No. 3

    왜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죠?
    순문학스러운 글이면 굉장한 필력인데 왜 다시 되돌아가려 하나요?
    좌백님 소설들 읽어봤죠?
    그정도 문체,필력 갖추셨나요?
    그러면 엄청난 장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6.03.23 14:06
    No. 4

    ^^ 네. 전 글 잘 쓰지 못합니다. 능력도 없으면서 꿈을 놓지 못하는 노력가입니다.
    그래서 이 본문에도 [순문학 흉내 내는 글 쓴다고 그간 낭비한 시간]이라고 썼지요.
    그리고 죄송해요. 좌백님 소설 몰라요. 무협을 안 읽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三人成虎
    작성일
    16.03.23 14:48
    No. 5

    예나 지금이나 지금 말씀하시는 '순문학스러운'글이 장르에 맞지 않는다는 것은 같을 텐데요.
    출판사에서 그렇게 조언을 했을 리가 없을 텐데..ㅠㅠ

    혹시 말이 너무 많다.. 라는 조언이 전개상 필요한 글줄기 이외의 잡담이나 주변묘사로 중언부언 내용만 불려놓았다 라는 뜻이 아니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6.03.23 15:07
    No. 6

    ㅠㅠ 더 정확히는 대사가 너무 많고 묘사가 너무 적다. 일반적인 소설의 형식이 아니다. 라는 조언 ㅠㅠ 이었습니다. 딱 그 말만... 전개나 내용관련의 친절한 조언까지는 아니었고요. 그 시절엔 장르문학이란 말도 없던 시절이라.. 흠.. 쩝. 이젠 이도저도 아닌 글이 되어버린 기분이지만, 그래도 노력중입니다. 얍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사막보름
    작성일
    16.03.23 22:30
    No. 7

    누군가 장난 삼아 던진 돌에 맞아 원숭이는 애꾸가 되었다
    ㅡ솔제니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6.03.23 22:36
    No. 8

    ' _ T) 장난 삼아 던진 돌에도 애꾸가 될 지경이니, 진지하게 던진 돌에 맞은 나는 어떻게 되었겠느냐고 ... 혼자 어둠 속에서 가슴 치며 괴로울 때 많았지요... 흑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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