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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75 진소보
    작성일
    16.03.18 19:45
    No. 1

    저와 취향이 비슷한 거 같습니다.
    연재 초기로는 매니지먼트 마스터 - 남호원, 회피 마스터 - 후두마루 추천합니다.
    저는 게임에 대한 향수가 그다지 없어서 무료분만 봤지만, 게임에 대한 향수가 있다면 게임 마켓 1983 - 손인성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사는이야기
    작성일
    16.03.18 20:29
    No. 2

    오오...

    많군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바람의책
    작성일
    16.03.18 19:51
    No. 3

    연예계를 다루는 글은 많이 읽지 않아서.
    제가 보는 건
    문피아엔 포텐, 음악의 신, 신의 노래 / ㅈㅇㄹ는 야하지만 황금의 손 정도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진소보
    작성일
    16.03.18 19:57
    No. 4

    사는이야기님이 원하는 취향과 살짝 거리가 있지만 산경님의 신의 노래도 재미있는 좋은 작품이죠. 저도 완결까지 완독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사는이야기
    작성일
    16.03.18 20:34
    No. 5

    포텐이라면...

    맞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초기 내용 중 주인공이 프로게임 리그에서 시계였던가...?

    무슨 능력을 써서 게임 이긴 것 보고 조용히 닫았는데...

    (고지식한걸지도 모르나, 게임리그에서 게임 외적인 능력을 써서,
    승리했다는 점에서 반감을 느꼈달까요...)

    신의 노래도 한번 일독해봐야겠습니다.

    황금의 손은...

    저는 야한 것도 좋아합니다.흠흠.

    꼭 찾아보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흑색숫소
    작성일
    16.03.18 20:22
    No. 6

    카페 웹소설에 있는 프렐류드 추천드려요. 일종의 현판인데 절단마공 대성, 인물들 개성 충만, 300편 가까이 되는 분량 등 카카오판 마약소설로 불립니다. 거기다 무료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사는이야기
    작성일
    16.03.18 20:40
    No. 7

    에뜨랑제-프렐류드-양아치 모두 읽었지요...!!

    (프렐류드는 몰아보기 위해 잠깐 인내심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다만 양아치가 프렐류드의 미래편인지라...

    아쉽습니다.

    양아치를 완독하고,

    프렐류드를 읽는 입장에서...

    어느 정도 "결과"를 알고 읽다 보니까...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과 재미가 살포시 사라진 것 같달까요...?

    -과정(프렐류드)은 모르지만, 이 소년은 추후(양아치) 이러저러한 어른이 되어 A양과 연애를...

    ...

    양아치 안 본 눈 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맥시마
    작성일
    16.03.18 20:48
    No. 8

    탑 매니지먼트 저도 무척이나 즐겨보고있는 소설입니다.
    막 엄청 몰입되거나 흥분하게 만드는 소설은 아닌것 같은데
    어느새 클릭해서 읽고 있더라고요
    글의 힘이 이런것인가 싶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사는이야기
    작성일
    16.03.18 21:00
    No. 9

    여타 다른 판타지 소설처럼,

    강-약-중-강-약 의 강도 대신,

    중강-중약-중중-중강-중약의 느낌이랄까요...?

    아주 격렬하거나 그 반대가 없는 대신,

    잔잔하게 보고 있다가,

    독자님들이 가려운 등을 여러번 긁어주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사는이야기
    작성일
    16.03.18 21:01
    No. 10

    분명 이 소설의 최고 강도는,

    이송모씨가 눈덩이를 던지는 것일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아라짓
    작성일
    16.03.19 06:46
    No. 11

    게임마켓1983이 느낌이 비슷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사는이야기
    작성일
    16.03.19 17:53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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