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초보작가입니다. 제 경험으론 사서보고 싶냐는 질문을 던졌을때 보다 쓰면서 즐거울때가 결과물이 잘 나오더군요. 독자분들의 입장에서 배려하는 태도도 좋지만 본인을 위해서 욕심을 부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꿈은 언제나 높이 두는법입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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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화이팅!
저도 구릅니다... 다음은 좀 낳아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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