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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58 三人成虎
    작성일
    16.03.22 10:38
    No. 1

    이불 차러 가셨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달디단
    작성일
    16.03.22 12:06
    No. 2

    헛. 그 정도로 오글거리셨습니까?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손님온다
    작성일
    16.03.22 11:26
    No. 3

    멋진 글입니다.
    지금 올리고 계신 직장 여상사 얘기 천천히 보겠습니다.

    불편하던 삐삐 시절이 좋았지요.
    핸드폰 등장한 뒤로 모든 게 "당장 해결"로 바뀐 듯하네요.
    작은 화면 속에 점점 갇혀 가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달디단
    작성일
    16.03.22 12:07
    No. 4

    고맙습니다. 세상이 귀찮을 정도로 빨라졌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개백수김씨
    작성일
    16.03.22 12:22
    No. 5

    덩달아 손편지도 사라졌죠 ㅎㅎ
    지금은 손편지 쓰면 오글거린다는 반응이겠죠?
    제 부모님 세대나 제 학창시절 때의 편지를 바라보면 ㅋㅋㅋ 이야.... 명문이 따로없습니다. 물론 지금 관점에서는 뭔가 오글거리긴 하짐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달디단
    작성일
    16.03.22 22:24
    No. 6

    ㅋㅋ~ 연애편지 대필도 참 많이 했었는데~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my
    작성일
    16.03.22 14:13
    No. 7

    예뻐요. 정말로 예쁜 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달디단
    작성일
    16.03.22 22:25
    No. 8

    감사합니다. 나중에 시간 있으시면, 제 소설들도 읽어봐 주시면 좋겠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피터포
    작성일
    16.03.22 15:24
    No. 9

    수필도 연재해 보심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달디단
    작성일
    16.03.22 22:26
    No. 10

    문피아의 무덤 로맨스에 발을 들인 것도 모자라 수필까지요? ㅋㅋ
    전 비주류의 라인을 탄 겁니까?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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