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불 차러 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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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그 정도로 오글거리셨습니까? ㅎㅎ
멋진 글입니다. 지금 올리고 계신 직장 여상사 얘기 천천히 보겠습니다. 불편하던 삐삐 시절이 좋았지요. 핸드폰 등장한 뒤로 모든 게 "당장 해결"로 바뀐 듯하네요. 작은 화면 속에 점점 갇혀 가고요.
고맙습니다. 세상이 귀찮을 정도로 빨라졌어요. ㅎㅎ
덩달아 손편지도 사라졌죠 ㅎㅎ 지금은 손편지 쓰면 오글거린다는 반응이겠죠? 제 부모님 세대나 제 학창시절 때의 편지를 바라보면 ㅋㅋㅋ 이야.... 명문이 따로없습니다. 물론 지금 관점에서는 뭔가 오글거리긴 하짐나...
ㅋㅋ~ 연애편지 대필도 참 많이 했었는데~ ㅎㅎ
예뻐요. 정말로 예쁜 글.
감사합니다. 나중에 시간 있으시면, 제 소설들도 읽어봐 주시면 좋겠어요. ㅎㅎ
수필도 연재해 보심이...
문피아의 무덤 로맨스에 발을 들인 것도 모자라 수필까지요? ㅋㅋ 전 비주류의 라인을 탄 겁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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