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참여글도 아닌데 좀 쓰면 어떤가요. 아니면 연재한담이 더 어울릴 것도 같습니다만 아무튼.
문피아의 댓글은 썩 착한 편이 아닙니다. 이해 안가는 댓글들도 많죠. 예를들어 불쌍한 누군가를 도와줬다-> 어 그래. 주인공 착하네 이게 아니라 ->왜 공짜로 도와줘? 주인공 호구 아냐? 이런 댓글 왕창 달리죠. 즉 한 권의 소설이 아닌 순간순간의 상황만을 보는 독자가 많다는 겁니다. 따라서 보시기에 타당한 비판이 아니라 생각하면 그냥 넘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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