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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최적.
    작성일
    16.03.15 17:00
    No. 1

    훈민정음 '게임'하자고 한 사람부터 맞아야겠네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한자락
    작성일
    16.03.15 17:21
    No. 2

    그 뒤 이야기로 훈민정음 게임 하자는 애가 또 있었습니다. 게임? 하면서 놀이야! 하면서 달려들어 패딩말이 시작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16.03.15 17:55
    No. 3

    우와.. 저희 선배들은 생일빵 해준다고 옆방애를 대려다 공사판 모래에 머리만 남겨놓고 묻었었어요. 10월이었는데 팬티한장에 온몸에 호수로 물과 콜라를 뿌린 채였죠. 마지막 흙삽으로 숨구멍에 덮을까 말까 하는걸 보고 모든 1학년이 덜덜 떨었던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6.03.15 20:19
    No. 4

    고지라가님 그건 학창시절 웃고넘길 에피소드가 아니라 범죄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6.03.15 21:09
    No. 5

    자, 놀이를 시작하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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