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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83 무념무상
    작성일
    16.03.14 00:34
    No. 1

    노트북류는 배송비 생각하면 보통은 큰차이가 없는데 리퍼제품이라 그런듯 하네요.
    국내에서는 리퍼제품 취급을 안해서..
    해외직구는 보통 의류, 화장품이 주류고 특가세일기간에 tv등의 대형 가전제품을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6.03.14 03:11
    No. 2

    알이익스프레스만 하더라도 잘찾으면 국내 서 100에 파는제품 무료배송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50~60에 살 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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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콜로서스
    작성일
    16.03.14 07:03
    No. 3

    괜히 국내제품 역직구나 블프대란이 있는게 아니죠.. 우리나라는 호갱님인 상황이에요. 미국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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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개백수김씨
    작성일
    16.03.14 09:50
    No. 4

    해외 직구 그러니깐 구매대행이랑 해외 물건 떨이로 땡겨와서 파는거 해봤는데
    일단 국내 시세보다 50% 밑이면 사지마세요.
    50만원 짜리 시계 직구로 온라인에 25만원 대로 팔면 그게 거의 마진의 마지노선입니다. 60%, 70% 로 파는건 99% 짝퉁으로 보셔야.... 아니면 하자가 있는 제품으로....
    물론 의류 같은 경우는 다릅다... 국내 가격 10% 대로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껄껄...
    경험상 시계 같은 공산품은 싸게 사면 국내 가격의 30% 대까지 직접 구매가 가능하고, 의류 같은 경우는 10~20% 대 까지 구매가 가능합니다.
    국내에서 7~8만원에 팔리는 아베크롬비랑 홀리스터를 9처넌에 사와서 팔때가 꽤 재미있었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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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청천(淸天)
    작성일
    16.03.14 17:52
    No. 5

    저 같은 경우 트레이닝 마스크를 절반되는 가격에 샀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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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뽕밭나그네
    작성일
    16.03.14 21:16
    No. 6

    조카놈 캐나다 유학간친구 통해서 구스 10만원 대로 구입하더군요
    알려진 메이커는 아니지만 그럴싸하더라고요
    한국에서 살려면 짝탱이도 30은 줘야 살수있는건데
    한국은 월급봉투 비해서 거품이 너무 심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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