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선물 가능했는데 바뀌어서 많이 아쉬운 부분이 되었죠.
다른 것을 받아 고마움의 표현으로 선물 드리고 그것이 또 다시 선물로 돌고 돌아 다시 저에게도 돌아오니 선물의 선순환으로 인해 많이 훈훈했었는데 구매지수와 소비지수의 연관성면에서 골드와 수익 일치성면에서 자산가치의 유동성면에서 불안전성이 있으니 문피아는 어쩔 수 없었다고 봐요.
그래고 두고두고 쌓아보면 언젠가 다른 작품 볼 기회가 있을거에요. 언젠 다른 작품 볼 시간이 생기시길 바라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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