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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33 강바람기사
    작성일
    16.03.13 14:07
    No. 1

    반말체 죄송합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짜증이 나가지고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개백수김씨
    작성일
    16.03.13 14:09
    No. 2

    그게 아닙니다.
    앱 UI 바꾸면서 추천하기 기능이 네이버의 한줄 추천처럼 바뀌어서 그래요.
    앱 이용자들이 추천하기를 혼동하면서 발생하는 해프닝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준성
    작성일
    16.03.13 14:14
    No. 3

    업뎃을 잘못해서 그런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6.03.13 14:53
    No. 4

    앱에서 작품을 보고 바로 추천글을 작성할 수 있기에 발생한 현상입니다.
    최소한의 규제를 취했어야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째패기
    작성일
    16.03.13 15:58
    No. 5

    그게 추천게시판 원래 규정이 몇자이상이라는 게 100자인가요? 지적당한류의 추천글이 써지기 시작할 즈음 쓴, 저의 '베르세르크 감상문'은 제목란, 작가란, ... 의 두개 이상 작성하라는 규정어겨서 삭제처리 됬는데요. 무엇일까요... 추천게시판 담당자가 일을 안하는 걸까요? 감상게시판의 담담자는 일했는데 ㅠ?? 아 정말 운영자한테 바로 이야기하고 싶은데 여긴 고객의 소리 게시판 같은 건 또 없군요. 참 그렇습니다.
    추천게시판을 맹신했던 저로써는 조금 화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2 흑색숫소
    작성일
    16.03.13 22:21
    No. 6

    최소 300자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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