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왜 갑자기 묵향이 떠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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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이요새 몇작품말고는 너무인기가없는듯 합니다
금강님이 쓰신 판타지 작품이 있기는 있는데... 내용이 기억 나질 않네요. 내 머릿속에 지우개가 자라고 있나 봐요. ㅠㅠ
금강님 금강님 하는데 딱히 대표작 없지 않나요?
금강님 대표작은 풍운고월조천하 라고...ㅎㅎ;
요즘 질풍광룡을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조진행 작가님은 현대물로 외도를 한번 하셨으니 판타지 쪽도 한번 외도를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ㅎㅎ
한백 작가가 판타지로 간 검객들을 써내려 간다면 뭔가 참 재미있을것 같네요 ㅎㅎㅎ 그 작가 스타일 참 좋아했는데...
한백림 작가분 말씀하시는건지요?
옙!
정구님의 신승이 참...재밌게읽었던기억이 나는군요...
신승도 재미있지요. ㅎㅎ
좀 힘들죠. 판타지는 그나마 말이 되는 세계관이지만 무협은 판타지보다 더 판타지한 설정의 세계라...
신승은 저도 재밌게본.. 의천도룡기는 어렸을때 영화로 보고 2탄을 기대했건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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