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스시메이진 가봤는데 괜찮더라고요. 거기 아는형이 살아서 가끔 갔는데, 역 옆에 중국집도 괜찮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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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한진택배 사거리에 남성프라자 건물 1층에 칼국수 집 있습니다. 특별히 우와 맛있는건 아닌데, 국물이 특이해서 가끔 생각나는 집입니다. 생각보다 괜찮다정도로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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