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68 개백수김씨
    작성일
    16.03.10 12:14
    No. 1

    요즘은 읽기 편하게 번역되어 나온 책들이 많아서 좋더군요. 옛날 책들은 죄다 한자투성이...... 읽는데 머리아프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3.10 12:19
    No. 2

    데미안하고 싯다르타는 꽤 재밌게 읽었는데, 유리알 유희하고 수레바퀴 아래서는 굉장히 읽기 어렵더군요. 두 개는 중도 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6.03.10 12:52
    No. 3

    옛날 책은 심지어 한자 범벅에 세로 글자였죠;; ㄷㄷㄷ 요즘은 정말 책이 잘 나오는 것 같아서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요염한
    작성일
    16.03.10 13:08
    No. 4

    엄청난 청소년 성장소설이죠......이 형님이 쓰신 수레바퀴아래서.......이것도 명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Snowsky
    작성일
    16.03.10 16:56
    No. 5

    데미안이란 책은 확실히 주인공의 감정을 느낄 수 있더군요. 뭔가 기분 나쁘면서도 완전히 몰입이 가능하니 굉장히 잘쓴 글 같습니다. 물론, 지금 발전된 세상과는 좀 다른 것 같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령[幽靈]
    작성일
    16.03.10 18:13
    No. 6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도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