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시크하게 연락도 늦게하고 밀당잘하세요..^^ 끌려다니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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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깨심
일찍 잔게 더 문제 ㅠㅠ
오늘은 초저녁 고고~
4시 44분...하루 조심하세요..
헐 정말 아무 생각 없었는데..
ㅋㅋ 기가막힌 타이밍
4학년 때 4반 4번이었다는건 공공연한 비밀... 444... 친근... 정주가 아니라 저주... ㅠ..ㅠ
허걱 ;;
분명 깨 있고 답변 쓰겠노라고 눈을 부릅 뜨고있다가, 잠시 감았다 뜨면 아침인 게 함정... 이라죠..
ㅋ
설마 아침까지 답변 없으신 건 가요... 같이 울어드리죠...
제가 답을 못함...
게시 시간 보고 놀라고 내용 보고 울었습니다...
시간은 저도 나중에 봤는데 참... 놀...ㅠㅠㅠㅠ
킥킥킥...
정주어르신,..... 힘내요.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흔히 연속되는 숫자가 시간으로 뜨면 누군가가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네요. 올 그 여자분이 화를내며 생각하고 계실지도? 그래서 숫자가 444인가?.....(죄성)
점심 톡을 해야 하나, 저녁에 일 끝나고 톡을 해야 하나... 어제 구상하다가 못 봤는데, 주무시는데 방해 될 까봐 못톡하고, 아침에는 출근하시다가 불편할까봐 못톡하고... 이런 핑계를 막 대면 되게 없어보이겠지만 나는 엄청 없는 사람이기도 하고, 으아아! 하고 고민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글은 쓰고 있고...
우리는 수 많은 고민을 하고 있지만 실상 별 쓸모없는 고민이라죠. 남자답게 당당하게 글쓰느라 너의 문자따위 보질 못했다. 미안하다! 라고 보내시는게?....
이런, 마탑의 추격이 붙었군.
ㅎㅎㅎ 잘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대화만 이어나갈 수 있으면 되는데...
글이 있죠... 일찍 쓰면 일찍 올라와요.^^
ㅠ..ㅠ 새벽부터 쓰다가, 정확히 2347자 삭제함... 그게 250자로 변했다는 소문이 있지 ㅠ..ㅠ 너무 몽롱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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