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백명이 아니라 지금 시점에선 이백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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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그래요? 월간 수익이 아니고 연간 수익. 거기에 한 해 반짝이 아니라 꾸준 수입으로 치면 100 여명 안 되지 않나 싶었는데 아닌가 보네요. 제가 놓치는 좋은 작가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모양입니다.
장영훈 작가님 대단하네요. 10억ㄷㄷㄷ
저도 보고 놀란 부분이죠. 무협 장르로 저렇게 벌다니 대단하네요.
제 2의 전성기를 가지고 있죠. 첫 전성기와는 비교도 될수 없는 거대한 시장을 두고 말이죠. 커진 판을 잘 주도해야 할 것 같아요. 원래 소설이라는 것은 2차 창작으로 가기 가장 좋은 장르거든요. 웹툰이 소설화 되는거는 못봤어도, 소설이 웹툰화 되는건 많이 보죠. 영화도 마찬가지 입니다. 소설은 결국 2차 창작물로 무한대로 뻗을수 있는 컨텐츠입니다. 시장이 얼마나 커질지는 도무지 짐작이 안됩니다.
네이버 웹소설에서 장영훈 작가가 재미 많이봤죠...
그런 자료는 어디서 보셨나요? 혹시 고검환정록은 얼마나 벌었는지 아시나요?
100명 넘습니다.
꾸준함을 논하기에는 웹소설이- 유료연재 방식으로, 본격적으로 개화한 게 이제 1-2년이라고 봐야하니, 아직 좀 이르고요. 이쪽에 숨은 강자가 로맨스 쪽이죠. 예전부터 드라마 제의도 많이 받았고, 오프라인 출간- 서점-도 활발한 편이고요. 사실 대여점 망하고, 개인소장 출판 쪽도 이쪽 장르소설은 로맨스에 비하면 높은 편은 아니거든요.
로맨스 시장이 더 크고 돈도 잘 법니다.
매일 한 편 연재해서 조회가 ~4000 정도 되도 문피아에서만 연 1억은 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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