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현대를 쓰고 있는 저로서는.... 현대가 옳다고 생각합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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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현대..좀..흠흠
저는 근대...
헉
뭐든 2차 창작이 가능한 주제.... 드라마나 영화를 노릴 수 있는 현대 판타지가 아닐지...!!
재미난거요. 물론, 드라마나 영화화를 하기에는 판타지나 무협 보다는 현대에 기반을 둔 작품들이 조금 더 유리하겠지만... 1등은 분명 가장 재미난 것이 될 겁니다.
고로 정주님 어서 글을 쓰시는 겁니다. 찰싹찰싹
찰..찰
싹..싹
언제 주제라는 게 장르를 뜻하는 말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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