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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58 deekei15
    작성일
    16.03.07 12:34
    No. 1

    모든게 서윤으로 진행되며 주인공은 분량늘리기를 작정하였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강바람기사
    작성일
    16.03.07 12:47
    No. 2

    Of course~그냥 작가도 그럴작정으로 보입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6.03.07 12:53
    No. 3

    100권까지 갈 기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6.03.07 13:34
    No. 4

    아직도 여전히 라고 밖에 할 말이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사는이야기
    작성일
    16.03.07 13:49
    No. 5

    예전에 듣기론,

    원래 20권 중반쯤에서 완결이 날거라고 들었는데...

    처음에는 재밌게 읽었었는데,

    지금은 작품의 완성도보다는,

    이익만을 추구하는 작가님으로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지나가는2
    작성일
    16.03.07 14:54
    No. 6

    20몇 권쯤에 주인공이 서윤에 대한 속마음과 자신의 처지를 두고 고뇌하는 부분 보고 잠시나마 감탄한 적이 있었지요. 그냥 한없이 가볍고 생각없는 글인 줄만 알았는데, 이런 면도 있었구나 하고.

    그런데 지금은 별로 할 말이 없네요. 굳이 이렇게 계속 써나가도 돈 많이 번다는데 작가가 굳이 바꿀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독자들이 다른 읽을 만한 글이 없는 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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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6.03.07 14:57
    No. 7

    달조에서 너무 끌어서 소포모어징크스일 가능성이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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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6.03.07 15:28
    No. 8

    음..중간에 조금 지루한 부분이 있어서 한동안 쉬긴 했는데, 또 46권까지 달렸던 기억이..전 그냥 볼만 하더군요. 질질 끄는 면이 있긴한데 또 볼만은 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6.03.07 17:23
    No. 9

    새벽여행자인가 뭔가...
    유료연재로 어이없이 조기완결 내고 한다는 말이 너무 혐오스러워서...
    다시는 안 봅니다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Bellcrux
    작성일
    16.03.07 21:50
    No. 10

    애초에 안 보니까 뭐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6.03.07 23:08
    No. 11

    뭐 분량을 억지로 늘려쓰든 뭐하든 본인 마음이고 읽는 것도 독자 마음이지만 블로그 들어가봤더니 본인은 늘려쓰는게 아니라고해서 참 놀랐습니다. 재밌게 봤었는데.... 역시 돈이 좋긴 좋은가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개백수김씨
    작성일
    16.03.07 23:29
    No. 12

    어떤 의미로 본받고 싶은 작가분중 한명입니다 ㅋㅋㅋ
    뻔한소재로 그럭저럭 재미를 유지하며 글을 써내려가는게 대단한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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