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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차는 이미 나갔구요 다른차는 어떨까요?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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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 -> 사고 좀 났어요 ^^
사고 1회 -> 감출 수 없는 사고가 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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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갔다가 삥이나 안뜯기면 다행입니다.

그런 차는 없고 다른차 보여준다고 데려가고는 다른 차 가격은 비쌈. 안산다고 하면 차 보여주느라 수고했으니 수고비 내놓으라고 협박.

뉴스에 몇번이나 실렸죠.

유명한 중고차 사이트 보면 신차나 중고나차 그다지 차이 안나는데... 그게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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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가 나쁜게 아니고 중고차 딜러를 믿기 힘들어 새차를 뽑아야 함. 아는 사람이든 아니던 믿지 못할 중고 딜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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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는 중고차를 해외로 수출하는 일을 하시는데 자동차 부품을 70년대부터 손보시는 일을 하신 덕분에 그런거 잘 잡아내시더라구요. 그러한 하자들을 찾아내서 350하던거 220까지 깍아버린 적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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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는 잘못하면 덤터기 쓰기 쉽습니다.
특히 인천, 부평쪽 중고차 업체가 뒷통수 치는걸로 유명하더군요.
들리는 말로는 중고차 딜러들이 500빵 1000빵 이런식으로
남들 등쳐먹는걸 자랑으로 여기고 다닌다더군요.

업계에 잘 아는분이 없다면 sk엔카같은 대기업 이용하세요.
중고차 피해사례가 엄청 많습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본 내용중에
몇 년 간 알고지낸 딜러한테도 뒷통수 맞았다는분도 봤습니다.

중고차 허위매물로 낚이는분들은
차에 대해서 잘 모르시거나
어떻게든 좋은차 싼값에 구하려다 망하는 분들이 많은데
세상에 좋은데도 싼 물건 없다는 생각으로 돌아보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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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보러 온 사람이 차를 안사고 가면 욕설을 하고 약올리고 해서 상대를 흥분 하게 만들어 폭력을 유도 한다음 폭력으로 신고 하기도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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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허위매물이 많기는 하지만 예전보다는 확연하게 준 것으로 압니다.
딜러 블로그만 잘 찾아서 연락해도 정말 실매물 실가격으로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잘 알아보세요.
사이트말고 딜러 블로그 위주로 알아보시면 좋은 가격에 좋은 차 구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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