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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16.03.03 17:57
    No. 1

    위선자 정파, 잔인하지만 솔직한 사파 뭐 그런 정형화된게 나 올 수밖에요. 현대판타지 특성상 현대를 차용한 것인데, 주인공의 대항마로서 힘을 가진 대적자가 딱히 없으면, 정부(권력), 재벌(금력), 조폭(무력)이 나올 수밖에요. 주인공은 필연적인 강대함으로 타인의 밥그릇을(?) 위협하는 운명이고, 기성세대는 수비전을 펼칠수밖에요...

    물론 현대를 배경으로 새로운 것을 창작하신분들은, 현대는 배경일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16.03.03 17:58
    No. 2

    아 물론 매력없고, 케릭터가 없는 악연, 조연은 순수 글쓴이의 필력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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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를 하는데 구별이 안가는 경우도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탈퇴계정]
    작성일
    16.03.03 18:24
    No. 3

    정형화된 것이 쓰기 편하니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단행본이면 모르지만 매일, 혹은 며칠에 한 번 정기적으로 연재해야 하니 전체적인 내용을 꼼꼼하게 다질 수가 없겠지요. 미술, 음악, 배우, 의사라고 하셨지만 사실 저 열거하신 것들 중 하나라도 제대로 쓰기 위해선 취재를 몇 년 해야 할지 알기도 어렵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카카로우우
    작성일
    16.03.03 18:55
    No. 4

    재미없어요 요즘 현대소설들은 오히려 더... 죄다 찌질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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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Bellcrux
    작성일
    16.03.03 18:58
    No. 5

    장르하면 떠오르는 SF쪽은 실제로도 상당한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쓰는 경우가 많죠. 판무쪽 SF는 아예 안봐서 모르겠고. 현판 전문직 다루는건 태반이 태클 몇번씩은 걸리는거 보고 그냥 프리패스.
    헌터물이면 주인공 적으로 괴수 설정하면 편한데, 그런것도 아니니 그나마 까기 좋은 대상으로 잡는거죠. 주인공의 적은 권력이 상당히 강하며 돈도 많아야 그걸 부술 때 대리만족이 높다는걸 쓰는 글쟁이나 보는 사람이나 알고 있음. 그래서 그런지 돈 없고 힘 없는 시궁창 인생이 주악당으로 나오는걸 본 적이 없음
    현판은 대리만족 자위 목적 비중이 매우 커서 그거 벗어나면 볼 사람도 없을거 뻔하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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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6.03.03 22:15
    No. 6

    괄괄한 민폐 여동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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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용천마
    작성일
    16.03.08 01:41
    No. 7

    이분법, 흑백논리가 판을 치죠.

    그만큼 수준이 낮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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