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으...어쩌다 한번이면 몰라도 자주 그러면 신경쇠약에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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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일부러 들어라는 듯이 옆집벽 쿵쿵 쳐주면 어떨까요?
와이파이 명칭을 바꿔두시면...ㅋㅋㅋㅋ
아침마다 항상 8기찬아침인가 봅니다..
음... 제 방 옆이 계단인데 그쪽은 방음이 그럭저럭인 반면 옆집이랑 제방사이는 방음이 꽤 되요. 즉 엄청 조용할때만 들려요..ㅋㅋㅋ 동물은 하고 싶을때 못하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사람도 사회적동물인데 그런걸로 스트레스주고 싶지는...
스피커라도 틀고 하지... ㅋ
잘은 모르겠는데 옆집 티비소리도 평소에 안들리는거보면 틀어놔도 별 소용 없을 것 같은데욤?ㅋㅋㅋㅋ
처음에는 원룸에 떡집차렸나 싶었는데 일주일 조용히 관찰한 결과 그냥 아침에도 쿵쾅거리는점, 문 여닫는소리가 빈번하지 않다는 점등을 보아 그냥 정력이 왕성하신 걸로.. 그이후로는 신경끄고 노래들으며 살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엌. ㅋㅋㅋ
그소린 혹시 세탁기 돌리는 소리일지도?? ㅎㅎ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주륵...ㅠㅠ 손뼉도 외손으로는 칠 수가 없습니다..ㅠㅠ
운동하는 소리 같습니다. 침대소리는 삐걱삐걱이라구요 ㅇㅂㅇ
포스트잇이라도 붙여보세요. 무소음 번식기술을 개발해 보시는 게 어떠냐는...
음.. 침대가 전후 운동을 하며 벽을 치는 소리가 나염ㅋㅋㅋㅋㅋ 처음엔 도마소리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대놓고 함 말해보세요. ㅋㅋㅋ 칼 들고 방문오려나.
음 안마기를 사신건 아닐까요;;
ㅋㅋㅋㅋ 위에 적었듯이 다른거에 신경쓰다보면 그렇게 거슬리지는 않아요. 나는 외롭지 않다!!!!
난 외로움 빼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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