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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는 소설 내용은 괜찬은데 같은말을 자꾸 반복한다던지 아쉬운 점이 있는경우나
아니면 정말로 답이 없는 소설인경우만 하차할때 댓글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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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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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합니다. 또는 하차로 정담하고 한담 검색해보세요. 핫이슈는 모르겠네요.
그럼 주르륵 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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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합니다. 이거 안 본 눈 삽니다 이 정도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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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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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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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고의 가치가 없을때 하차한다고 댓글을 달긴합니다. 댓글 안달고 하차한건 분량 쌓이면 다시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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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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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삭하고 그냥 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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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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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에 충고를 하고싶은거라면 정중하게 쪽지를 보낼 수도 있고... 덧글을 쓰던 쪽지를 보내건 콕 찝어 하차한다고 쓰는건 웃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달랑 하차한다고만 쓰는건 더 그렇고 의견을 남겼다고 해도 의사를 반영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지 않을거라는 얘긴데 뭐하러 그런 티를 내나요?ㅎㅎ 그렇게 써놓는거 보면 그냥 꼬장부리는 것 처럼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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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리없이 떠납니다.
2. 그러나 하차댓글에는 이유도 적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혼자서 쓰고 읽어보면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를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런게 너무 반복되다 못해 독자분이 하차를 선언하실때 이유까지 적어주시면 타산지석을 삼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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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용히 갑니다만
작품에 따라서 하차댓글 다는 사람 심정이 이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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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말없이 선삭 합니다
다만 하차댓글 다는것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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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쉽거나, 뒤도 돌아보기 싫을때...
극과 극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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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댓글 달때는 안타까운 작품에만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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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소리없이 선작삭제만 하는데
재밌게봤다가 글이 너무 마음에 안들게 흘러가서 짜증나는 마음에 그런댓글 몇번 남겨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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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물소설에 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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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안 끌리는 작품은 말없이 선삭
재밌는데 뭔가 안타까운 작품은 그 점에 대해 댓글로 몇번 쓰다가 선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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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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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의사표시 중 하나죠.
물론 떠난 독자는 그 글에 미련이 없어 떠났으므로 앞으로 그 글이 개선이 될 지 그대로일 지 알 수는 없게 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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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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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용히 떠나지만 하차한다고 댓글 달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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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느 순간 흥미를 잃었을땐 조용히 선삭하는 편.
개연성 문제나 먹튀는 구구절절 글을 남기는 편.
딱 두번 하차합니다를 달아봤는데 인성 레기급이 팬덤 동원해서 특정독자 어택하도록 몰아간거 목격한 경우 한 번.
의욕을 상실한건지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있었는지 잘 쓰던글을 내동댕이 치듯 막장스럽게 몰고가더니 조기종결 신호를 보내기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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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대한 개인적 취향보다는 상대할 가치조차없는 막장에게 경멸의 하차합니다로 대응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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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용히 사라집니다 2 \'하면 안된다\'는 아니더라도 대뜸 하차한다는 말만 하면 작가님 멘탈은 흔들리고 어떤 게 잘못된 건지도 몰라서 악영향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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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으로 하차한다고 말은 안쓰고 보통 주인공 XX같네라는 류의 댓글을 쓰고 선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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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하차합니다'는 실망의 표현입니다. 작품이 그냥저냥이면 저런말도 안 해요. 댓글도 거의 쓰지 않습니다만...

조용히 따라가다 재미있게 보고 있는 소설들만 신경쓰지 킬링타임용이라 생각되는 소설들은 그냥 접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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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경우는 그냥 사라집니다만 비윤리적인 컨슘,카니발리즘이나 선민의식을 내세우며 정당화하는 학살 같은경우에는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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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선삭 하지만,하차 댓글 다는거 이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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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괜찮게 쓰던사람 글 뭉게지면 하차이유와함께 댓글답니다. 기준은 유료연재작품에만. 무료는 뭐 취미인 사람한테 달 이유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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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용히 사라지는데 아쉬울때만 하차 하고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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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떠남
어차피 두번 다시 보지도 않을거니까 하차 댓글 적는 수고 자체도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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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작품. 몇 가지 경우가 맘에 안들지만 그것들을 고쳤으면 좋겠다는 작품에 하차댓글과 이유를 남깁니다. 혹은 너무 가치가 없어서 눈이 괴로울때. 둘 중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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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냥 사라지는 편이지만 하차 댓글 다는 덧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냥 사라지는 것보다 작가 분이 글의 반응과 방향성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말이죠. 물론 하차의 이유도 같이 적어줘야 하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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