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장르하면 떠오르는 SF쪽은 실제로도 상당한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쓰는 경우가 많죠. 판무쪽 SF는 아예 안봐서 모르겠고. 현판 전문직 다루는건 태반이 태클 몇번씩은 걸리는거 보고 그냥 프리패스.
헌터물이면 주인공 적으로 괴수 설정하면 편한데, 그런것도 아니니 그나마 까기 좋은 대상으로 잡는거죠. 주인공의 적은 권력이 상당히 강하며 돈도 많아야 그걸 부술 때 대리만족이 높다는걸 쓰는 글쟁이나 보는 사람이나 알고 있음. 그래서 그런지 돈 없고 힘 없는 시궁창 인생이 주악당으로 나오는걸 본 적이 없음
현판은 대리만족 자위 목적 비중이 매우 커서 그거 벗어나면 볼 사람도 없을거 뻔하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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