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은 무협이 너무 작게 나오는 편이기는 한데. 태규님의 신작을 추천해봅니다. 공모전인 15일이 지나면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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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무협은 위에 분들꺼 빼면 황하난장 재미있게 봤어요.시점 전환표시를 안해줘서 좀 짜증나지만 보통 다른 무협에서 호구로 나오는 산적이나 해적들 군부나 황실들 무공 수준이나 역학관계등이 그럴법 하더군요.
불감증이 온건지 소설들이 재미가 없어진 건지...
96년부터 소설보기 시작해서 오늘까지 왔는데 요즘 저도 카카우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예전엔 양판소라고 해도 읽을만했는데 지금은 공장 물건 보는듯이 보네요 지겹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서 이제 취미를 바꿔야하나 싶네요 용대운 철혈도 나왔을때가 기억납니다 심장이 두근두근대고 손을 떨면서 책장을 넘기다보면 어느새 해가 뜨고 있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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