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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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를 보고 있으시길. 연재한담도 그렇고 사용자가 너무 주는 것 아닌가요. 고무림 부터 여기서 있었는데. 좀 아쉽군요.커뮤니티가 사람을 끌여들어야 하지 않나요
공감 +++
판사가 자기 재량권을 넘어서 규칙을 엿가락마냥 적용하는데다 판결문까지 개판이면 불만이 안 생길 수가 없죠. 거기에 공판기일 마저 안 지킨다? 적절한 제재를 가했다고 해도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불통이 불만을 키웠죠. 규정에 대한 수많은 질문이 있었는데 시원하게 답변하는 걸 본 적이 없네요.
3번이 특히 공감이네요.
운영자님 10회독하세욧!
그런데 다수의 의견이라고 하기엔 어폐가 있는게 평소에 글 올리는 사람 따로 있고 이런 저런 경로로 게시판에 참여하는 사람 따로 있죠. 평소든 아니든 글 올리던 사람이 올리는거야 평소의 의견을 조율하고 종합할 수 있지만, 눈팅만 하다가 일이 있어서 댓글이나 글이 많아질때만 참여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어떤지 평소에 알기 어려우니 종합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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