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왜 그런식으로 본인을 기준삼아 타인의 의도를 재단하고 공격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문피아는 커뮤니티 사이트가 아니고, 연재소설을 제공하고 부분적으로 중개료를 받는 공간입니다. 당연히 목적에 맞는 앱을 만들었고, 서비스합니다.
그 목적과 다른 게시판이 존재하고, 그것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익스플로러, 크롬, 각종 검색사이트앱 등의 다른 앱을 통해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이용 가능합니다.
이것은 앱 사용자에 대한 어떠한 차별이 아닙니다. 매우 단순한 구조상의 차이인데 이해하기 힘드신가요?
그 어떠한 메이저회사의 어플리케이션이 홈페이지와 동일한 구조와 동등한 서비스를 갖추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알고있다면 예로 들어주시겠습니까?
극소수의 앱을 목적으로 개설된 홈페이지가 아니라면, 십년이상 유지되고 서비스된 홈페이지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등장한 앱의 서비스목적과 그 용도에대한 구조적차이는 당연합니다.
민밈님이 말하는 고압적, 차별 등은 지극히 개인적인 피해의식이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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