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실 오픈마켓 같은 곳에서 컨트롤 C 컨트롤 V 한 것 같은 답변이 있는 이유도 같은 이유입니다. 문피아는 사이트 성향상 단어 하나에도 굉장히 민감해서, 그럴 의도가 아니여도 그렇게 해석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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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열에 하나라도 건지기 위해서 기꺼이 힘듬을 감수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생각했지만 머리가 커질수록 점점더 그러기가 어려워지네요. 주위사람들을 봐도 열중에 하나를 위해 행동하는 귀감있는 사람을 찾을수가 없고... 그저 이상적으로만 들립니다
나눈다/ 그런 쪽으로 결론이 모아지면 폐쇄시키는 수밖에 없겠죠. 사실 게시판 관리가 이 따위로 안될 상황이면 그게 더 정답일 수도 있고요. 당장 문피아의 영업에 큰 손해도 없을 겁니다. 오히려 조용해서 좋기도 하겠죠. 다만, 유저 대 사이트의 입장이 보다 확실하게 소비자 대 기업으로 변해가겠죠. 지금도 슬슬 그런 편이고요. 어쩌면 이 모든 게 과도기일지도 모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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