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시작이 어찌되었건 이란 말이 시초 자체를 무시하자는 말은 아닙니다. 만약 그렇게 보였다면 제가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을 썼네요. 여튼 간에.
일이 벌어지고 해결이 되는 절차가 있는데, 이건 지금 그 해결되는 절차 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한 대응이 있어 계속해서 분란이 커지는 거 같은데요. 지금 지기를 까는 글들은 전부 제제 과정에 있어 권위적이고도 형평성에 맞지 않는 고지때문이 아닐까요? 거기서 격분한 일부 분들이 다시 지기를 까고 다시 지기가 강압적인 고지와 함께 매끄럽지 못한 제제조치를 취하기때문에 또 다시 분란이 일어나고 있고요.
둘중 어느 쪽이 잘못인가 하면 당연히 업체가 소비자보다 먼저 사태를 바로 잡고 먼저 다수의 정다머들을 상대로 세련되게 과오를 인정 하는 게 맞습니다. 최소한 규정과 포맷을 들고 있으니, 그 과정에서 잘잘못을 가리는 것은 업체 입장에서 너무나 쉬우니까요. 중간에 분탕을 친 사람들은 차후 공지와 함께 제제를 하더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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