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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0

  •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6.02.21 17:06
    No. 1
  •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6.02.21 17:07
    No. 2

    독자가 크게 다르기보단 노블이랑은 과금방식이 달라서 노블은 좀 더 관대합니다. 어차피 정액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탈퇴계정]
    작성일
    16.02.21 17:13
    No. 3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wasd
    작성일
    16.02.21 17:30
    No. 4

    설마 여기가 더 수준 높다고 생각하고 계셨던거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국화밭그놈
    작성일
    16.02.21 17:34
    No. 5

    수준이라기보다는 적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아서요.
    J에 1000이 있다면 여기엔 뭐 한 2~300명은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500은 있더라..
    이런 느낌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모난정
    작성일
    16.02.21 17:43
    No. 6

    1000vs 500이면 그래도 아직은 여기가 더 낫다는 말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국화밭그놈
    작성일
    16.02.21 17:52
    No. 7

    제가 못본 걸 수도 있지만.. 일단은 그렇네요. 진상독자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no현질
    작성일
    16.02.22 13:18
    No. 8

    그런 말 하는 님수준도 쓰레기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흑색숫소
    작성일
    16.02.21 17:55
    No. 9

    여기나 거기나 둘다 이용하는 독자가 많죠. 저도 몇달에 한번씩 야설보러 거기 갑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16.02.21 17:56
    No. 10

    작성자도 똑같아보이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6.02.21 18:12
    No. 11

    저도 호구호구 그러는 건 정말 보기 싫더군요.
    하지만, 살인에 관해서라면, 일부러 그런 장면을 원해서, 소설을 읽는 편입니다.
    어떤 분은 단순히, 잔인한 걸 원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현실에서는 존재하기 힘든 명쾌한 권선징악... 아니, 더 단순하게 확실한 징악을 원해서, 소설을 읽기에, 복수및 징벌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특히, 보통 평범하지 않은 주인공의, 평범하지 않는 일상이 보통인데, 평범한 상황을 가정해서 만든 법적 정의를 주장하는게 더욱 이상하게 보일때가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6.02.21 18:17
    No. 12

    뻔히 보이는 뒤통수나 미래의 적이 될수있는 사람 혹은 조직을 그냥 지나칠때는 저도 모르게 "말이되나? 이런 호구..."가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건 글에따라서, 매회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는거 같아요. 작성자님이 호구라고 생각안하지만 다른사람은 호구라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냥 다름을 인정하시면 편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6.02.21 18:51
    No. 13

    냉엄한 현실을 그리고자 하는 작가가 독자에게 그 내용을 납득시키지 못하면 호구가 되는거죠.
    일방적으로 작가탓으로 돌리기도 그렇지만, 독자탓이라고 보긴 더 힘들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지니스카우터의 양주형이 아주 엄청난 호구인데도 불구하고 독자들이 호구호구 거리지 않죠.
    재미로서 납득시키기도 하고 배경이 되는 현실자체가 목숨이나 그에 준하는 무언가가 오고가지 않기 떄문에 독자들이 그 선에서 납득하기 때문에 양주형 불쌍하다 좀 챙겨줘라 이런식의 반응이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6.02.21 19:02
    No. 14

    맞는말. 주인공이 똑같이 퍼줘도 독자들이 납득이 갈만한 개연성과 전개를 가진다면 호구운운은 비율적으로 많지 않음.
    그런 부분이 부족하면 호구운운이 나올 수밖에...
    예를들어 읽다 포기한 모 작품의 경우 상당히 계산적이고 자기 몫을 잘 챙기던 주인공이 단순 계약관계인 어떤 여자에게 어느순간부터 뜬금없이 손해보면서 해달라는대로 다 해줌.
    과거에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을 받아 뒤늦게 빚을 갚는거라던지 아니면 그 여자 캐릭터를 짝사랑이나 흠모해서 그런다던지 하는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타 캐릭터들에겐 예전처럼 계산적으로 줄건주고 받을건 다 받으면서 왜 그 캐릭터에게만 퍼주는지 아무런 설명이 없었음. 이런 경우 독자입장에선 호구로 볼 수밖에 없는게 아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6.02.21 19:05
    No. 15

    내가 싫어하는 모 작가의 경우도 약한적은 잘만 처 죽이면서 최종보스급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를 들먹이며 살려줌.
    당연히 그로인해 주인공은 안겪어도 될만한 고난을 거의 소설 중후반까지 받는데 이런 경우도 호구 같다는 말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란의용사
    작성일
    16.02.21 19:50
    No. 16

    이쪽이 연령이 좀더 높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무순
    작성일
    16.02.21 22:36
    No. 17

    처음부터 이타적인..호구형 주인공이라고 설정을 깔고 가면 됩니다.
    그런데 난 배신당했어..
    이번 생에는..다 뺏어주마
    라고 말하면서 하는 짓은 호구면 호구호구 거리는거죠.
    실제로 그런 덧글을 단 적은 없지만..저런게 납득안되서 유료연재로 넘어갈때
    선삭한 경우는 좀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암혼
    작성일
    16.02.22 08:46
    No. 18

    연령대가 조아라보단 문피아가 평균적으로 높겠지만 아직 글쓴이가 모르시나 보네요... 10대 든 20대 든 30대 든 모니터 키보드 앞에선 다 거기서 거깁니다. 인간 별 다를거 없는 사람들은 나이 차 관계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라라.
    작성일
    16.02.22 11:25
    No. 19

    개연성 상황 전개등 독자가 납득하면 퍼줘도 호구소리 안 듣죠.
    살인에 대해서도 마찮 가지고요.
    뭐 그리고 글쓴님 게시글 보니 님도 님이 말하는 그 수준의 사람중 하나로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6.02.22 12:09
    No. 20

    전 조아라는 비엘, 팬픽 이 정도만 차이라고 생각했어요.
    나머지는 거기서 거기죠. 아, 성향상 조아라에 여자분이 많을 수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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