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웹소설에서는 책 소설에서처럼 쓰면 아마 안 팔릴 겁니다... ^ ^
톨스토이가 쓴 [부활]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저는 톨스토이라는 작가에 대해서 아주 감탄했습니다.
주인공 일행이 판결에 따라서 시베리아 유형소로 이동하는 과정이 나오는데요,
아주 사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마치 일기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죠.
판타지소설에서 [부활] 수준으로 글을 쓰기를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여러 요소가 '재미있기'만을 바랍니다....
성악 가곡을 들으면서 우리는 춤을 추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는 않지요. ^ ^
댄스 음악을 들으면 저절로 춤을 추고 싶은 마음이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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