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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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저만 겪는 불치병이 아니라니 ^^;;
맨탈 몇번 터지고나면.치료 됩니다..불치병 아니에요 ㅎㅎ
커억 맨붕 몇번 와야 되는군요 ㅜㅜ
맞습니다 ㅎ 저도 지금 치료되었습니다 ㅋ
저도 그래용 ㅋㅋㅋㅋ
같은 증상을 가진 분들을 뵈니 적이 안심이 되네요 ㅎㅎ
비밀 댓글입니다.
앗 저도 그럼 경험이 최근에 선작이 하나 줄었는데 정말 상실감이 크더라구요 ㅜㅜ
선작이 매일 줄다 보면 '포기'라는 이름으로 치유됩니다 ㅠㅠ
아,.. 슬프네요 ㅜㅜ 포기라니 ...
저도..ㅋㅋ 근데 글이 잘 써질 땐 확인 잘 안하고 안 써지기 시작하면 인터넷 들락날락하는데.. 열심히 수정하고 보완해서 '이번엔 읽을 만하겠다!!' 하면서 올려도 조회수 몇 시간 째 그대로일 때는 의욕이 정말..ㅋㅋ
동감입니다 이게 글쓰는거보다 어쩌면 더한 감정소모 인거 같아요 돌아오지 않는 님을 그리워하는듯한?
일종의 직업병 같은거죠. 자신의 글이 남들에게 얼마나 인정을 받는지 확인하고싶은 욕구이기도 하구요 저도 그래요 ㅜ.ㅜ
다들 그러시는군요 ^^
저도 하루에 최소 서른 번은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ㅅ/
저도 안바쁠땐 그정도 보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래요^^
같은 증상을 겪는 분들이 많아서 그나마 위안이 ^^
여담으로 치료의 가장 큰 부작용이라면... 조회수가 많이 나오거나 적게 나와도 아무런 감정을 못 느끼는 상황이 옵니다... 뭐, 사람마다 다르지만요.
헉 많이 나오면 안 그럴꺼 같은데요 ^^;; 많아 봤으면 좋겠어요
선작이 줄면... 우울한것은 똑같군요.
하나 줄었을뿐인데도 뭐 때문에 나가셨을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조회수 추천수 댓글수 선작수 1에 그날 기분이 좌우되는ㅋㅋ
일종의 바이오 리듬 같은거 군요 ㅋㅋ
여기 들어오길 잘 했네요..;.저도 그래요... 일하면서 쓰는데 일하는 시간보다 핸드폰 보는 시간이 더 많은 듯...
그러게요 오늘만해도 벌써 몇번째인지 쿨럭! !
저는 엑셀에다가 시간대별로 회당조회수 찍어놓고 수식으로 증가율 계산 걸어놓은 다음 증감수준보고 조울증걸림 깔깔깔깔깔
오오 분석적이시다 그와중에 전 그거 따라하고 싶다는 생각이 ㅋㅋㅋ
사소한 뉴스기사 베댓만 되도 추천수 확인 하는 사람 꽤 될텐데 하물며 본인이 공들여 쓴 글 조회수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정상입니다.
그렇군요 저.정상이군요 다행입니다 전 자제심 없는 자신에게 실망해서 자책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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