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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81 [탈퇴계정]
    작성일
    16.02.20 00:05
    No. 1

    작가를 주제로 하는 소설에서 이런 말을 인용했더랬죠.
    다작다독다상량.
    다들 아시겠지만
    많이 써봤으면, 많이 읽어보고, 많이 생각하라는 말입니다. 라며 잘난 척!

    저 같은 경우엔,
    가까운 곳을 산책한다거나, 가만히 누워 명상을 많이 하는 것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잘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16.02.20 02:30
    No. 2

    볼이 빨개진 채 열이 오른듯 그녀의 시선이 길다란 목과 함께 좌우를 방황하고 있었다.
    께묵같은 여자다, 들판에 펴있지만 예쁘다, 간에도 좋다. 
    요가복 안의 몸이 어찌나 부드럽게 움직이던지 수업시간내 그녀를 훔쳐보던 수컷들의 시선이 그녀의 갈대같은 신체에 어지럽게 묶여있었다. 지금은 이 두 팔에 갇혀있지만, 크큿.. (띠링! 레벨이 올랐습니다. 스킬 '볼께요'가 활성화 됩니다. 표적을 향한 적 수컷들의 시선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볼께요님 행시입니다.=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6.02.20 08:24
    No. 3

    자유게시판 자체가 일기장과 다를 바 없는 장소죠.
    공개된 장소이기에 말은 신중하게 해야할 뿐이죠.
    그런 의미에서 볼께요님의 글에는 그닥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그 쪽으로 병있나 싶을정도로 오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러려니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6.02.20 10:20
    No. 4

    용산에 괜찮은 타건샵이 둘다 선인상가이고, 주말이시랬으니.. 아마 21동 입구에 시장 들어서는 곳 들어가서... 까먹었다. 어차피 출근(지각!! 지각이야 지각!! 한참 지각!!)하니 어디가 타건 하기 좋은 지 알려드릴게요. 물론, 가격도 좋다고는 말 못 해요. 나도 모르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6.02.20 13:20
    No. 5

    타건샵 2층 입구에(장 서는 곳)서 오른쪽 입구로 들어가셔서 오른쪽 말고 직진하다 처음 갈림길에서 노란 길로 바지면 오른쪽으로 타건샵 하나 있고요.(잘 보셔야 함). 3층 엘레베이터 있는 곳에도 하나 있는데 오늘 안 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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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2.20 16:31
    No. 6

    엊그제 글쓰신것 때문에 그래요?;;
    그냥 그럴수도 있죠. 전 귀여운 글로 봤는데;;
    이태백도 술먹고 시 많이 썼...

    그냥 좀 쉬었다 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6.02.20 16:50
    No. 7

    연재 하신거 이쁘고 좋았는데요?
    연재 한담 ㄱㄱㄱ
    정담 복귀하시면 격하게 환영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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