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눈앞이 갑자기 뿌옇게 흐려진다면 눈을 많이사용해서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이 제대로 작동하지않는게 아닐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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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인터넷에 물어본다고 답은 안나오는게 일단 맞고요. 무조건 안과 빨리가 정답입니다. 녹내장, 백내장 등을 비롯한 각종 안과 질환 초기 증상일수도 있고 뇌 이상일수도 있고 경우의 수가 아주 많아요. 물론, 별거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냥 좀 피곤해도 그럴수 있어요. 빨리 직접 어머니 모시고 안과 가세요. 안과 가서 정밀검사 하는게 맞아요. 안과나 치과나 이런쪽 질환들은 빨리빨리 가는게 돈(돈이 뭐 전부는 아니지만요...) 아끼는 길이니깐, 어머니 끌고라도 가세요.
시력이 안 좋아지신거 아닐까요? 운전은 멀리 봐야해서 운전할 때 괜찮긴 한데 상황에 따라 잘 안 보일 때가 있어요. 네, 제 얘깁니다. ㅡㅡ;;; 일단 안과 가는게 좋겠어요. 시간 내기 힘들다면 절차와 줄 서기가 오래 걸리는 큰 병원보다 작은 안과 가셔서 기다림 거의 없이 바로 진찰 받으시면 되겠어요.
부모님 세대의 어른이 눈에 이상증상 있으면 백내장인 경우가 많죠. 되도록 빨리 병원에 모셔가세요.
안과 가보세요. ㄷㄷㄷㄷㄷ
백내장일 수 있어요
날씨가 오락가락 하는만큼 뇌나 혈액순환 문제도 가능하니 안과와 내과검진을 꼭 받으세요.
저도 몇번 그래서 안과 가보니까 안구건조증 이더라고요... 차량에서 앞유리로 히터 빵빵하게 틀어놓으면 순간적으로 안구가 건조해져서 그런걸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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