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새 장르소설 감상비평이 활발한 곳은... 어이없게도 모 토렌트 사이트가 되버린것 같아요 ㅡㅡ; 특히 완결된 글 읽을까 말까 고민될때 검색해 보면 개인 블로그(이것도 요새는 비판받은 작가들이 항의하는지 시들하고...)나 모토렌트나 타입문넷이나 디씨 판갤 정도? 참조할만 하더군요. 솔직하고 적나라한 감상평들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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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버린것 이렇게 쓰는게 맞나...맞춤법도 이제 가물가물하네 ㅜㅜ
요즘은 토렌트 사이트에서 그런 정보를 얻나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네요 ㅋㅋㅋ
자업자득이죠. 그래도 장사 잘 되니 문피아 입장에선 감상란 아예 없애고 싶을 껄요? 실제로 앱에선 추천 밖에 노출이 안되고
이래놓고 장르문학의 유토피아 같은 문구를 달고 있는거 보면 참...
조옆동네의 서평 쓰기 말고 다른 플랫폼도 어차피 감상문 없는 건 똑같지 않나요? ㅋㅋㅇㅍㅇㅈ, ㄴㅇㅂ, ㅂㅋㅂ 등등 에서 딱히 감상란을 본 적은 없는 데말이죠.
딱히 작품 추천받을만한 감상란이 없는건 매한가집니다. 그래서 전 여태 문피아 감상란에서 거의 읽을만한 책을 찾곤 했었는데 문피아 감상란마저 휑해져버리니 도무지 작품 고를만한 곳이 없어지네요.
추천란이랑 겹쳐요.
다 재끼고 감상란에 적대적 댓글이 많아서 더이상 감상을 안쓰게 되었네요.
제가 문피아 감상란에 그소설 개구리다라는 요지의 감상평을 썼다가강제로 비평란으로 이동당한적이있습니다. 그 후로는 다른사이트에쓰면썼지 이곳에는 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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