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반적으로 윈드윙님 분석이 맞습니다. 다만 콘딧이 닉 디아즈와 시합했을 때는 특급 인간 수면제 조르주 생피에르에 근접한 것처럼 여겨지더군요. 시합 내내 콘딧은 디아즈의 좀비 복싱을 꺼려서 맞붙지 않고 아웃복싱 스타일로 싸웠고, 발이 느린 디아즈는 제대로 쫓아가지 못해 시합이 영 재미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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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랬군요. 전 그 경기마저 재미있더라구요. 다양한 발차기아 콤보기술에 경기내내 손에 땀을 쥐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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