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도전해보고싶은데 실력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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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 없이 지르심이 .. 쓰면 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하하하하ㅏ하ㅏ;;
저는 공모전에 도전하면 이제 막 연재 시작한 글을 포기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네요. 두 글을 동시에 쓸 멀티태스킹이 안 되서... 공모전이 참 기회의 장이기는 한데... 으으. 기존 독자분들에게 양해도 구해야 되고...
선택 잘하셔야 될듯? 작가는 아니지만 소설을 쓴다고 생각하면 공모전에 참가 안 할거 같습니다. 잘 될지도 스스로 의문이 드는데 ㅎㅎ 전적으로 제 생각이지만
문피아가 파필리오 의식해서 한건가요? 아니면 원래부터 상금이 어마무시했나요?
작년에는 선인세는 엄청났지만 상금이 없었습니다. 올해는 선인세를 낮추고 상금을 만들었네요.
어느정도 의식한 거 같다고 봅니다. 공모전 공지 전에 작가한테 미리 작가쪽지 돌린것을 보면
도전하겠습니다! 드라마 영화화..꿈입니다!
오 꿈 응원합니다
홧팅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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