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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38 후두마루
    작성일
    16.02.12 21:54
    No. 1

    멋집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6.02.12 21:58
    No. 2

    여기서도 간간히 시를 올려주시오.
    케: 케이원이 이름은 아닐진데
    이: 이름이 뭔가 자네는?
    원,: 원도 없고 뜻도 없는 나같은 한량에게 이름을 묻는 자네는 어떠한 아무개인가?
    작은 성의이자, 정성이자 뇌물이올시다.
    이거 맞고 그동안 쓴, 혹은 앞으로 쓸 시좀 원없이 올려주구려.
    언제 나와 시받이 한판 벌릴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6.02.12 21:59
    No. 3

    받고를 맞고로 썼네. 내가 말한 시받이는 고스톱은 아니올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極限光
    작성일
    16.02.13 19:42
    No. 4

    축하드립니다. 오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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