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멋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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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간간히 시를 올려주시오. 케: 케이원이 이름은 아닐진데 이: 이름이 뭔가 자네는? 원,: 원도 없고 뜻도 없는 나같은 한량에게 이름을 묻는 자네는 어떠한 아무개인가? 작은 성의이자, 정성이자 뇌물이올시다. 이거 맞고 그동안 쓴, 혹은 앞으로 쓸 시좀 원없이 올려주구려. 언제 나와 시받이 한판 벌릴라요?
받고를 맞고로 썼네. 내가 말한 시받이는 고스톱은 아니올시다.
축하드립니다.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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