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미무너져죠 여기는 강호정담인데 자유게시판이라고 우기면서 충들과 왕따놀이가 성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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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깨끗한 물에는 플라나리아가 살죠.
낫보다는 화염방사기가 필요한 싹도 보입니다만...
'낫을' 이거 표준어 아니지 않아요? 사투리였나?
뭔말임
낫이라는 도구가 있습니다;;
낫게 해줄 이런 말인줄 알았음... 헐...낫이었다니 ㄷㄷㄷㄷ
아니 인간적으로 "낫을 준비해야 하나요" 이러면 낫게 해줄이라고 생각하는게 정상 아닌가요?ㅜㅜ 낫으로 뭘 어쩌려고 ㄷㄷㄷㄷㄷ
씨앗이 싹이 되어 자랏다 다음에 낫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면 당연히 풀 벨때 쓰는 낫이라고 받아들이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무슨 말씀하시는지는 알겠는데... 솎을때는 뿌리채 뽑는거에요. 낫으로 자르는건 아무 쓸데 없는 짓입니다. 보통 호미를 쓰죠.
술드셨소?
약주 하신듯? 뜬금없이 술먹었냐고 하는건 무슨 경우인지...님이 술취했다고 세상이 다 취한줄 아나;;
전자정령님 여기에요 여기 낫이 필요합니다
글도 잘 이해못하고 오타라고 댓글달고 호미니 이상한 소리해서 물어본거임
그냥 시비거는거였네
그말이 왜나오나요? 본문 살펴보면 낫게 해준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게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서 댓글단겁니다...
님들 왜 그렇게 호전적이세요?
관용구 이야기하는데 ㄹㅇ제초작업 이야기 하는게 말이 됨?
싹을자르다 문제의 근원을 미연에 제거하다. 라는 관용어구입니다 낫 [명사] 곡식, 나무, 풀 따위를 베는 데 쓰는 농기구 따라서 낫을 준비하다와 싹이라는 단어가 동시에 글안에 존재할경우 '낫을 준비하다.'라는말을 낫게 해줄거라고 이해하는 것은 매우 무리가 있습니다.
진짜 제초작업 이야기한게 아니라 다들 싸우고 있길래 전자정령님이 말한 의미의 낫이 필요하다고 한건뎅...
잘 못 알아들었으면 "제가 이해를 잘 못 했네요" 하고 끝낼것이지 거기서 그 상황에 누가 그런식으로 이해를 하느냐고 되려 반박을 하는 건 무슨 경우임?
엥? 저요?
아뇨
씨앗 운운까지 했는데 못 알아들으면 이것이 진정 난독증.
헐, 전자정령님 4레벨 밖에 안된다.!
수확철이 왔네요. 싹둑!
사람도 별로 안 오는데 자라는 새싹의 크기는 다 고만고만 합니다.
고개를 숙이면 베이나요? ㄷㄷ 저는 빳빳이 들고 있어야 겠네요(잡초는 아니에요ㅠㅁㅜ)ㅋㅋㅋ
피바람 한 번 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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