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 자유게시판이라고 딱 잘라서 말씀드리긴 할 수 있겠습니다만, 대신 규정을 지켜주셔야 한다는 점을 보면 타 싸이트의 자유게시판과는 성격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2. 문피아의 불만을 토로하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만, 수위가 어떤지에 따라서 달라지겠네요. 사실 문피아의 문제점을 자유게시판 격인 이곳에서 이야기를 해도 해결방안이 없기 때문에 추천을 해드리진 않습니다... 다만 문피아를 이용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궁금한 점을 다른 분들에게 여쭙고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건 괜찮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3. 제가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흘려 보내자고 한 것은, 지금까지 분란을 일으켰던, 하지만 재제가 되지 않았던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사실 제 성격으로는 부재중에 일어났던 모든 문제 사항을 하나하나 전부 검토해서 처리를 하겠지만, 운영의 미숙이 큰 영향이 있었기 때문에 부조리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받았던 경고나 주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이 정도면 어느정도 궁금증이 해소되셨을까요?^^;
오 일단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문피아 강호정담을 이용한 것은 최근입니다. 글에도 말씀드렸듯이 어플의 오류로 인해 소설을 구매해서 이용하는 유료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된 서비스를 못받는 것 같은 기분에 불만이 있고 저와 같이 오류를 겪으신 분들과 이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자 게시판을 이용했고요. 말씀처럼 이곳에 글을 쓴다고해도 해결방안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끼리 이야기라도 나누면 좀 괜찮아질 것 같았거든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말입니다.(물론 수위를 넘지않는 선에서요) 그런 마음으로 글을 썻는데 정담지기님이 바로 글을 삭제하시더군요. 저로선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이었습니다. 회사의 잘못을 이야기했더니 광삭하는 그모습이 안좋게 보였거든요. 그뒤로 몇차례 글을 남겼지만 같은 일이 반복되었을 뿐이었죠. 전에 정담지기님은 직원이시기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회사에 대한글을 쓰는것을 금지하고 보는 족족 수위와 관계없이 삭제하셨거든요. 또핫 제가 질문한 1,2번 사항에 대해서 이용자분들의 의견도 분분하신거 같아서 괜히 언쟁이라도 벌어질까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전자정령님 덕분에 의문이 해소되었습니다. 앞으로 1,2번을 가지고 싸우시는 분들은 사라지겠네요! 답변 진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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