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87 offe
    작성일
    16.02.22 11:28
    No. 1

    어떻게 생각하면 예시로 든 표현보다는 낫지 않나요? 지금까지는 돈의 가치를 충분히 하는 화들이었는데, 그 덧글을 단 화에서는 이전 화보다 못하고, 심지어 돈이 아까울 정도라는 의미니 이전에 비해서 부족한것이 많다라는것을 지적하는 내용이 아니련지요. 여태 쓴 칠천원이 아깝다고 하면 지금까지 쓴 금액이 전부 의미가 없어질정도로, 그러니까 지금까지 쓴 글에 가치를 발견하지 못할정도라는 의미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라라.
    작성일
    16.02.22 11:28
    No. 2

    그 독자에겐 100원이 너무 아까웠나 보죠.그냥 님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다른 표현을 한다고 생각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2.22 11:41
    No. 3

    두 분 말씀이 맞네요.
    제가 그냥 백원댓글을 거슬려 했던듯

    생각해보니
    백원댓글보다 칠천원, 이만원 댓글이 더 심하고...
    어찌 보면백원댓글보다 하차댓글이 더 심한 걸수도 있는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6.02.22 11:45
    No. 4

    진짜 잘 쓰던 글이 갑자기 산으로 갈 땐 딱 저 말 밖엔 안 떠오르더군요. 그래도 그 전화들은 제미있게봤던거니 100원만 아까운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소설만
    작성일
    16.02.22 11:47
    No. 5

    100원주고 산게 불량품이라서 말입니다. 그럼 100원이 아깝죠. 길가다 사탕을 샀는데 썩은맛이 나요. 이런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6.02.22 12:25
    No. 6

    가끔 보면 읽은 시간조차 아까워지는 글들도 있는 마당에...
    100원이 아깝다는건 그냥 작은 항의표시라 봅니다..
    그동안 투자한 돈보다도 읽은 시간이 더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면 분노가 치밀어올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2.22 13:01
    No. 7

    억압도 정도가 있지 100원이 아깝다는 말은 괜찮은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2.22 13:31
    No. 8

    아니...왠 억압;;

    제가 억압하면 님이 억압당하긴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2.22 15:05
    No. 9

    머래 까분다또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2.22 15:38
    No. 10

    누군데 이러나 했더니...
    예전에 지역감정 댓글 달던 4482님이셨구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6.02.22 13:36
    No. 11

    고객에게 가치평가의 권리는 있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개백수김씨
    작성일
    16.02.22 13:44
    No. 12

    화 하나하나가 결국 상품으로 볼수 있는데 그 표현이 왜 심한 표현인가요.
    그런 댓글을 받았다면 작가는 스스로 고민해봐야할 문제임. 일반 기업 고객센터에 클레임 들어오는거에 비하면 양반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6.02.22 19:14
    No. 13

    기껏해야 100원으로 기대한 만족감을 충족하지 못해 어쩌고 하는 건...

    이건 단지 100원이 문제가 아니라, 한 회 한 회에서 자기가 작품에서 바라는 모든 것을 원하는 욕심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회가 100원 값어치를 못했어도 그 다음회는 200원 가치를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한 편으로 기승전결이 이루어진 옴니버스 단편을 보는 거라면 몰라도, 수십 수백 회로 이루어진 작품이라면 적어도 좀 길게 봐야 합니다. 적어도 한 챕터 정도는 본 후에 하는 평가라면 몰라도, 고작해야 한 회를 보고 실망해서 100원이 아깝다고 따지는 건 무슨 조삼모사도 아니고. 게다가 그 불만이 전개나 내용에 대한 불망이라면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