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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이 아직 완결이 안 났나요?
오래가는 군요.
달빛조각사 급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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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밥먹으면서도 소설보게 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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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이든...
진짜 첨에는 재미있게 보다가 20권쯤부터 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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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크크.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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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캄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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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스카우터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정 묘사가 때로 쫌 과한 것 같아서 주인공이 처한 상황과 함께 답답하게 느낄 때가 있지만, 그래도 계속 다음 편을 기대하게 됩니다.

성역의 쿵푸는 처음 부분만 넘기면 그냥 술술 읽히더군요. 그리고 사실 처음 부분을 지난 초반 부분을 읽으면서도 그저 작가님이 장치에 꽤 신경을 쓰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미션 부분에 돌입하고 그 창의력에 감탄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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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새 솔플의 제왕 기다리는맛에 삽니다 !
무협이 하나도 없으시던데 장영훈님의 칼에 산다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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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플의 제왕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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