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기서 떠들떠들하는 게 무슨 저항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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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은 사람도 있는거고, 저같은 사람도 있는 거죠. 무슨 저항까지나? 그런 말 할 필요 없습니다.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말면 마는거죠. 제가 님보고 뭐라 한 적 없잖아요.
(제발 운영 좀) 더 잘해라 (지금도 잘하지만, 잘난체 그만 하고 작가님들한테 ) 더 잘해줘라(잘해주는 걸로 작가들 끌어모아서 이득도 많이 얻었지 않냐, 인센티브 개념으로) 더 잘해줘라
어...뭐 열심히하세요. 환생좌 선작 이만찍는 사이트에서 조회수 100도 안되는 강호정담 글을 신경쓸꺼 같진 않지만...
핵심이네요 ㄷㄷㄷ
정담 활성화 좀 되면 좋겠. 너무 죽여놈
이미 사라진 소모임 게시판 수준의 조회수죠. :(
사실 문피아가 죽였다기보단.. 원래부터가 문피아의 작가 독자랑 조금 거리가 먼 소모임이었는데, 사람들이 문피아에 대한 불평불만을 여기에 쏟아부으면서 험한 말이 난무하고.... 구성인원 태반이 떠남..ㅠㅠ
정담이 아니면 불만을 토해낼 장소가 없고 있다해도 1ㄷ1 문의 보다는 공감을 얻고 싶어서 정담에 글을 올리는 거죠
그래도 문피아는 말할 곳이라도 있지만 네입이나 카..는 그런 글 쓸 곳도 없죠...
문피아가.죽였죠. 대놓고 마음에 안드는글 삭제하고 경고 주는데 활성화될리가? 감상란 앱에서 못보게 막아놓는 꼬라질 보세요. 이게 정사인가
앱에서볼수는 있슴다...다만터치를 두번더해야된다는불편함이 있지요...
앱에서 볼 수 있는건 추천란으로 알고 있습니다.
앱에서 왼쪽 낸위 누르면 밑 부분에 정담. 한담. 추천 갈수 있는데..
추천란이랑 감상란이랑 달라요;; 뭐 마피아는 예전부터 '비추천'을 반려했고 그게 그대로 이어진 거니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문피아는 정담을 죽이는게 아니라 자체적인 여론을 죽이죠.
업악은 무슨 단어인지?
억압 오타겠죠? ㅇ ㅓ ㅂ ㅇ ㅏ ㄱ ㅇ ㅓ ㄱ ㅇ ㅏ ㅂ
홀로 사는 총각인지라 더 오해가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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