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래서 존댓말을 쓰실려는거에요. 반말을 쓰실려는 거에요... 일관성있게 쓰셔야죠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ㅋㅋㅋㅋ ㅠㅠㅠㅠ ㅋㅋㅋㅋ ㄷㄷㄷㄷ
일관성으로 사는게 너무 힘들다오.
그 플레이어 작가님은 현재 1박2일 PD를 하고 계시죠.....
와...정말이네요.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
그러고보니 그러네...ㅋㅋㅋ
그 분은 걍 소설쓰는게 우리로써는 좋을텐데.
음....ㅎㅎ
하이요.
여러가지 공감가는 이야기들도 있고... 아니 많이 공감 갑니다. 나르시즘 작가 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 특히 이게 글 쓰기 시작 한 처음에 그렇게 되드라구여. 나중에 이불을 얼마나 찼던지... ㅠㅠ [경험을 바탕으로 한 깨달음을 얻어 진짜 차후에 제대로 된 자기 스타일을 200% 발휘하는 대작가가 된다 이건 극소수야 -_-(보통 이런 류는 마지막에 자기 탓을 함)] 쪽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아직 머네요. 더 열심히 해야징... 징징.
다 그렇죠, 뭐. 창작자는 자극에 의해 성장합니다. 글쟁이라면 누구나 겪는 사춘기.
다 공감이 가는 얘기는 아닌데 장덕후라는 말은 웃겨서 맘에 드네요ㅋㅋ
웃어셔서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해소되면 다행입니다.
공감가긴 하는데 설정을 위한 스토리, 묘사를 위한 묘사는 그냥 그 사람이 못 쓰는 거 아닌가요.
못 썼다는 것은, 결론적으로 맞갰지만... 볼께요님이 나름 글 쓰는 사람도 독자도 다 생각해서 한 편으로 치우처지지 않게 글쓰시려고 한 것 같다고 느껴지는 것이... 묘사를 위한 묘사, 설정을 위한 스토리... 처음에는 진짜, 그게 필요한지 알고 다 이유가 있어서 쓰기 때문에 ... 공감이 솔직히 좀 많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님 말도 맞고.
나르시즘 작가 최근에도 본 듯...그 작가는 자질구레한것은 고증하였는데 큰 줄기가 구멍이 나 있는데....인정은 하지않고 ...논리적 반박은 없고 인신공격하더군요
나중에 자기 가슴 치며 무슨 대사를 내 뱉냐로 그 작가 인생이 달라질거요. 걱정마슈. 갑 "으아아악. 지난달 우물안의 왕자였던 시절을 커트하고파." 을"세상이 병찐이네. 오호통제로다 어허~" 갑과 을의 인생이 어케 달라질지 너님 상상에 맡김.
취룡님 말고 플레이어가 또 있었나요?? 무슨 말이지..
아 즈 차이가 나는구나. 검색해보니 나오네요.
취룡님 플레이어는 후자임.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