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외 그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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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가 어디까지인지, 이야기나 하자는게 어디까지인지 개개인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하물며 명확하게 불가하다고 정의된 정치 이야기조차 정치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많은 논쟁이 있었는데 아래의 이야기를 음악시간에 비유하는 것은 아주 부적절하네요. 그리고 그 이전에 아주 다른 이야기를 하시고 계신 것이...밑의 이야기 나온 분이 부적절한 게시판 사용을 근거로 경고 받으신 것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막말인지 알면 '땡깡'같은 표현은 지양하시죠.
여기 자게판 맞아요. 이름이 강호정담이지.
자유 게시판임ㅋ
오잉? 그럼 자유게시판이 어디임?? 문피아는 자유게시판이 없으니 닥치라는 말임???
ㅋㅋ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개념가출마녀
여기 자게맞는데....
강호정담은 자게라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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