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판 시절부터 얘기하자면 작가우선 정책은 금강님이 여러번 얘기한 것이고, 계속 여러 독자들이 지나친 작가 우선, 보호에 대한 걸 지적했지만 그걸 사유로 제잴 받은 적은 없었죠. 쪽지에 대한 것도 이전에도 참 많이도 밝혀보고 작가나 독자분이나 정담에서 그걸 근거로 하소연도 많이 했는데 그것도 제재 없이 넘어갔는데. 불공정하다고 봅니다.
감상란 비평란 나뉜지는 10년은 되었을껍니다..
애초에 감상란에 지뢰제거라는 글들로 넘쳐나고 댓글에 지뢰제거감사란 글이 넘쳐나자..
금강님이 작품에 대한 부정적인 글들은 책 판매에 악영향을 준다면서
부정적인 감상은 비평란에쓰라고 해서 그때부터 부정적감상은 전부 비평란강제이동조치
애초에 문피아는 대놓고 작가위주사이트 였습니다..
무료일때는 공짜로 올려주니 그래도 감지덕지닙다..한거고
이젠 유료인데도 그러니 문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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