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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98 방물장수
    작성일
    16.02.06 01:49
    No. 1

    신장이 안 좋으면 어쩔 수 없죠. 한동안 편하게 살려면 이식외에는 방법이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6.02.06 02:50
    No. 2

    제가 복만투석을 하다가 혈액투석으로 넘어갔는데 넘어가게된 이유가 복막염에 걸려서 혈액투석으로 넘어갔죠...복막투석은 진짜 귀찮습니다 잠도 쪽잠자야하고 어디 놀러가려고해도 투석액 다 들고 가야하고...약 3년인가 그정도 복막투석을 했는데 정말 힘들더군요...혈액투석으로 넘어가면서 바늘 들어가고 2틀에 한번씩 병원 다니는게 진짜 귀찮고 그랬는데 몇년 하다보니 이젠 아무렇지 않네요...다만 개인차가 있는데 저같은 경우 혈관이 너무 커져서 남들은 안받아도 될 수술을 자주 받아야해서 좀 그렇긴하지만...병원가서 투석받으면서 잠도 잘오고 큰 문제는 없는거 같네요 음식 가리는건 대충 약으로 조절하고 대충 먹고싶은건 거의 다 먹고 살고있죠 회같은 날거는 못먹지만...개인적인 생각으로 혈액투석이 더 난거 같네요 나처럼 혈관만 비정상적으로 커지지않으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16.02.06 08:30
    No. 3

    오오~~ 동지 반갑소이다. 의사가 내 나이도 젊고 해서 복막투석부터 시작하는게 몸상태관리하는것도 편하고 해서 복막부터 하는데 기계투석하면 하루에 한번만 하면 되니 좀더 자유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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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손님온다
    작성일
    16.02.06 11:51
    No. 4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의술이 많이 발전했는데도 혈액투석이나 복막투석 문제가 잘 해결이 안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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