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하... 그래요? 전 그냥 시각 장애인을 위한 기능인가 했는데, 또 라디오 드라마 같은 재미가 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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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문장이 전부 완성된 소설만 [읽어주기]로 듣는 걸 추천해요. 모든 문장의 억양이 고정되어 있어서 상황별로 억양이 어울리지 않는 곳도 많습니다.
그거 다른 어플다운받으면 소리바꿀수도 있어요 ㅋ
읽어주기가 가능한 폰은 설정에 소리 속도 조절 기능이 다 있습니다~
특수문자 부분만 아니면 들을만하네요. 눈이 피곤할 때 읽어주기 기능 켜놓고 있는데 글에 들어간 특수문자에서는 완전 이상해집니다. 어떤 작품 하나는 특수문자같은 걸 많이 쓴 작품이었는데 단락 나누기를 별표로 해 둬서 중간에 별표별표...라고 수십번을 말하더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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