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타잔이 십원짜리 팬티를 입고 도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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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생각도 못했군요.
오빠차도....오빠차 뽑았다. 널 데리러 가~
많이 부족한 노래군요.
델리스파이스 차우차우도 떠오르네요 :D
정말 좋은 노래긴 한데 조금 부족한 후크송이군요.
모에아가레~ 모에아가레~ 모에아가레~ 건담!! 이라던가
앜ㅋㅋ 훅송은 흥겨운 거 아니었나요? ㅎㅎ;; 크라잉 넛 룩셈부르크 밖에 모르겠네요~
후크송이 단순반복되는 리듬이죠. 이게 보통 좋은 리듬을 가지고 돌리기 때문에 귀에 무척이나 좋게 들립니다. 그래서 몇년전 후크송이 많아졌을때 고민없이 만드는 후크송이 범람한다고 비판이 일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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