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건 실제로는 작가의 책임이 맞는 것 같지만 (실제 서비스 종료자는 작가이므로) 현실적으로 플랫폼이 케어해 주는 게 맞을 것 같군요.
신작 소개할 때 쪽지는 작가가 홍보 차원에서 보내는 것이지만, 해지시점에서는 작가 입장에서 공지 의무를 져버렸다고 벌을 주기도 애매하니까요. (어차피 계약이 끝나 플랫폼을 떠나가 버리는 글이니.....)
물론 케어라고 해도 엄청난 건 아니고, 방물장수님이 쓰신 글 처럼 쪽지라도 보내주는 것 정도겠지만요.
추가로 글이 비공개로 돌아가거나 모든 글이 지워진 경우도 쪽지로 보내주면 좋겠습니다.
(기술적으로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닐 겁니다.)
#문피아는_제외태그를_지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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