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무릎에 올려두고 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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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땐 어쩔 수 없죠.:)
그냥복날되면...ㅋㅋㅋ
매혹의 견공 ㅇㅅㅇ!!
요즘 하도 사람에게 개새끼라고들 하길래 사람을 두고 한 말인줄 알았는데 '바둑이 자제분'을 두고 한 말이었군요.^^
이...이분 글에서 격렬한 츤의 향기를 맡았습니다......! 표현은 격하시지만 내심 걱정이 많이 되시는 모양이네요! 개가 눈치가 늘어서 양산형님 글 쓸 땐 빠지는 센스를 부리길 기원합니다 :D
얼르고 달래거나 훈련을통해서 교육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빠른 교육은 동물도 스트레스받으나 본인이 불편하시다는데 돈주고서라도 교육 받아두세요
츤츤...! 츤데레는 과학입니다.
발로 만져주면서 쓰시면 됩니다. ㅎㅎㅎ 개도 사춘기가 있어서 2살 정도까진 사고도 많이 치고 그래요.
개새끼라길래 짜증이 난건가 싶어 들어 왔는데 아니군요
어린 강아지 강아지~~~ 완전 귀엽겠네요 상상만해도 .. ㄱㄱㅑ!!!
근데 그게 그리워질거요. 개는 나이를 빨리 먹어요. 제 동생도 애완견 하나 키우는데 나중에는 내가 심심해서 놀아달라고, 아앙 거리고 재롱부려도 콧방퀴 귀찮다고 컹컹 짖음. ㅠ..ㅠ 애교 안부리는 개는 정말 매력이 없더이다. 이잉 ㅠ..ㅠ 옛날에는 놀아달라고 낑낑 거렸던 시절이 그리워질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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